★★★☆☆
듣기로는 전편인 파이널 데스티네이션3로 끝내고, 더이상 제작을 안한다고 봤는데
(당시에 무척이나 아쉬웠던 기억) 근데 얼마전에 영화관에 걸린 포스터를 보고 또 나오는구나..ㅋㅋ
이런류의 영화는 쏘우(Saw)와 데스티네이션(Destination) 시리즈를 유일하게 보고있는데
역시 데스티네이션은 예측의 맛이 아닌가 싶다:)
┌────────────┐
│1편 - 비행기 │
│2편 - 고속도로 │
│3편 - 롤러코스터 │
│4편 - 레이싱 경기장 │
└────────────┘
개인적으로 데스티네이션의 최고봉은 2편이 아닌가 싶다는 생각인데
3편은 여주인공이 예뻣고...^^;
항상 데스티네이션을 볼 때마다 느끼는 건 갈수록 좀 억지스러운 연출이 있긴 한데 역시 볼만은 하다
근데 등골이 오싹하라고 여름에 개봉하곤 했는데 왜 이제야 나오는건지는 살짝 의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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