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와 CEO 썸네일형 리스트형 아이언맨2(Ironman2, 2010) 아이언맨2 본지 일주일이 다 되가는 시점에서 뒤늦게나마 리뷰를 써보고자 합니다. 정말 거의 1년반만에 CGV가서 본 영화이지만 코코로♡님과 교제를 시작한 뒤 처음 보러 간 영화 (100% 내가 쫄라서 보러가자고 해서 간거였지만;;)였고, 아무튼 아직 상영중이기 때문에 조심스럽게 감상위주로 몇자 끄적여 보자면... 마블쪽에 관심도 없고 잘 알지도 못하지만 작년...이던가? 아이언맨1과 언크레더블 헐크 등을 재밌게 봤던 기억이 있어서 아이언맨2를 내심 기대하고 갔었는데 역시나... 기대를 저버리진 않았네요^^; ★★★★☆ 화려한 액션, 스토리, 배우들의 연기력 등이 훌륭했다고 봐도 무방할정도...:) 예고편 광고(트레일러)를 보셨다면 아시겠지만 영화를 보는 내내 손에 땀을 쥐게 만든 미키 루크. 생긴건 저래..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