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포스팅입니다~
요즘 회사일이 정신이 없어서..
NAC(Network Access Control) 프로젝트 거의 끝나가고 있고,
새로운 게 연이어서 진행중이라 아직은 숨고르기가 힘드네요...
더욱이 ERP 프로젝트가 같이 돌아가고 있어서 매일 밥먹듯이 야근을 하고 있습니다. orz;
어찌됬든 최근에 아이패드 미니 레티나를 드디어 질렀습니다.
2013/10/23 - [Routine] - 아이패드 미니2 출시!!
출시 당시에 이건 사야되!!를 마음속에 담아 꿋꿋이 지켜왔는데 설 보너스를 받아서 냅다 ^^;;;;;;
비록 16기가 이기는 하지만.. LTE 되는 Cellular 라는 거에 만족을...
아이패드는 무조건 셀룰러!!
에어도 만져보긴 했지만 휴대성면에서는 아무래도 7인치가 갑이라고 생각하니까요 ㅋㅋ
구입한지는 거진 열흘정도 되어가는 듯 한데 첨에만 오~~~ 시간이 갈수록 생각보다 감흥은 없어졌네요;(
액세서리는 오자키 뉴욕 하나 입혀줬는데 65,000원이나 하고 너무 비싸요 -ㅁ-;;;
바쁘다는 핑계로 그간 많은 기기들이 제 손을 거쳐갔지만 제대로 된 리뷰하나 못썼습니다.
그간 다녀가 주신 분들, 정성스레 코멘트 달아주신 분께 뒤늦게나마 감사의 말씀 올리며,
2월까진 바쁠듯한데 양질의 포스트로 돌아오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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