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랄까 정사씬을 비롯해 69 도 나오고, 영화가 이정도였나 싶었는데.....
조인성 영화 제대로 찍고 군대 갔구나ㅡㅡ;;
뭐 이런거 우리가 모르는 역사의 한 부분일테지...싶은데
이 영화의 정점부(클라이막스)에 다다랐을 때...
조인성 영화 제대로 찍고 군대 갔구나ㅡㅡ;;
뭐 이런거 우리가 모르는 역사의 한 부분일테지...싶은데
이 영화의 정점부(클라이막스)에 다다랐을 때...
'저놈의 root를 cut해라'
요새 Linux 수업을 듣고 있어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DDos공격때문에도 보안문제가 화두위로 떠올랐지만
'시스템관리자에게 있어서 root권한 뺏기면 치명타' <-- 당연한 소리고
cut 명령어는 /etc/passwd 같은 파일 원하는 부분만 말그대로 잘라서 보여주는 명령어..
옵션에 -c(캐릭터). -d(구분자던가), -f(탭?) 이 있던데 아직 제대로 안배워서 패스
이거 생각나가지고 웃겨 죽는줄...ㅋㅋㅋㅋ 아 조인성!
아무튼..
극적 긴장감때문인지 어머니도 뒤늦게 보시더니 빠지신 영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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