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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동사니-:

IT에 통용되는 법칙 3가지


1. 무어의 법칙(Moore's Law) - 프로세서(CPU)


- 무어의 법칙(Moore's law)은 반도체 집적회로의 성능이 24개월마다 2배로 증가한다는 법칙으로 경험적인 관찰에 바탕을 두고 있다. 인텔의 공동 설립자인 고든 무어1965년에 내 놓은 것이다.

 

The complexity for minimum component costs has increased at a rate of roughly a factor of two per year ... Certainly over the short term this rate can be expected to continue, if not to increase. Over the longer term, the rate of increase is a bit more uncertain, although there is no reason to believe it will not remain nearly constant for at least 10 years. That means by 1975, the number of components per integrated circuit for minimum cost will be 65,000. I believe that such a large circuit can be built on a single wafer.

부품 제조 비용이 최소가 되는 복잡함은 해마다 대략 2배의 비율로 증가해 왔다. 단기적으로는 이 증가율이 올라가지 않아도, 현상을 유지하는 것은 확실하다. 적어도 앞으로 10년 동안 거의 일정한 비율을 유지할 수 없다고 믿을 이유는 없으나 보다 장기적으로는 증가율은 조금 불확실하다. 이 말은 1975년까지는 최소 비용으로 얻을 수 있는 집적회로의 부품 수는 65,000개에 이를 것이다. 나는 그 만큼에도 대규모 회로가 1 개의 회로판 위에 구축할 수 있을 거라고 믿는다.

- 1965년 4월 19일, 일렉트로닉스 잡지에 게재된 논문
"Cramming more components onto integrated circuits"

 

인텔의 공동창업자인 Gordon Moore.


고든 무어의 의견은 무어 자신이 "법칙"이라고 이름을 붙인 것이 아니라 캘리포니아 공과대학의 교수와, 대규모LSI의 파이오니아 실업가의 카버미드에 따른 것이다.

무어는 오늘의 기계식 마우스의 공동 발명자인 더글라스로부터, 1960년의 강의에 대해 집적회로의 크기 축소의 전망에 대해 논의한 것을 들었을지도 모른다. 1975년에는 무어는 앞으로 2년마다 2배의 속도밖에 되지 않을 것이라고 말할 계획을 세웠다. 그는 자신이 "18 개월마다"라고 한 적은 한 번도 없는데, 그렇게 인용되었던 것이라고 굳게 주장하고 있다.




2. 황의 법칙(Hwang's Law) - 메모리(RAM)

'황창규' 前 삼성전자 사장



- 황의 법칙(Hwang's law)은 한국의 삼성전자의 기술총괄 사장이었던 황창규씨가 제시한 이론이다. 2002년 2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렸던 ISSCC(국제반도체회로 학술회의)에서 그는 '메모리 신성장론'을 발표하였는데, 무어의 법칙과 달리 메모리반도체의 집적도가 1년에 두 배씩 늘어난다는 이론이었다. 그는 이에 맞는 제품을 개발하여 이론을 입증하는데 성공하였다.

이는 곧 고든 무어가 주장한 기존 '무어의 법칙(반도체 집적도가 1년6개월마다 두 배씩 증가하며 이를 주도하는 것은 PC)'을 대체하는 반도체업계 정설로 자리를 굳혔다.
 


3. 멧칼프의 법칙(Metcalfe's Law) - 네트워크(Network)

3Com의 공동창립자 Bob metcalfe.



-멧칼프의 법칙(Metcalfe's law)LAN의 근간이 된 Ethernet 의 창시자로 알려져 있고, 3Com사의 공동창립자인 봅 멧칼프(Bob Metcalfe)가 제시한 법칙이다.

 어떤 네트워크의 가치(또는 유용성,효용성)는 그 네트워크에 참가하는 구성원의 수에 비례하는 것이 아닌 구성원 수의 '제곱(Square)'에 비례한다.

- 멧칼프 법칙의 개념도



이 법칙이 성립하려면 다시 두 가지의 가정이 성립해야 한다. 하나는 어떤 네트워크에 참가한 구성원이 느끼는 효용의 크기는 그 네트워크에 참가하고 있는 구성원에 수에 비례한다는 것이고, 또 하나는 어떤 네트워크의 전체 가치는 그 네트워크의 구성원 각각이 느끼는 효용의 합이 된다는 것이다.
*참고 : http://www.emh.co.kr/xhtml/metcalfe.html

- 멧칼프 법칙의 효용성
 1) 사용자 환경이 PC중심에서 네트웍 중심으로 이동
 2) 네트웍의 성장 속도를 잘 설명하는 법칙
 3) 멀티미디어 등을 실어 나를 인터넷의 중요성 뒷받침



- 멧칼프 법칙과 무어의 법칙 비교


-지식기반사회의 적용
   1) 무어의 법칙
        - 많은 사람들이 적은 비용으로 컴퓨터를 사용할 수 있게 됨
        - 컴퓨터에 의한 지식기반 사회가 빠르게 확산됨을 증명
   2) 멧칼프의 법칙 
        - 모든 컴퓨터가 인터넷을 통하여 연결되어 네트워킹의 확장이 가속화 될 것을 예견
        - 정보의 생성, 공유 등을 통한 지식 기반 사회의 가치가 커짐을 증명 
        -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과 글로벌 협업의 시대가 열렸음을 의미



인터넷 마케팅을 공부하면서 나오기도 했던 내용들이고,  시험공부하면서 정리해본 자료...^^;
예전보다는 엄청나게 발전해왔기에 그 의미가 많이 퇴색되긴했어도 아직까진 무시못할 개념이라고 봅니다. 굳이 IT 계열로 취업할 것이 아니더라도 멧칼프 & 황씨 & 무어의 법칙정도는 상식으로 알고 있으면 나쁠건 없다고 봅니다 :) 워낙에 멧칼프법칙 같은 경우 마케팅영역까지도 포함하니까요~&

*참고 : http://www.trend.re.kr/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