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을 고민하다 갤럭시노트9 사전예약기간인 8/19일에 512기가를 주문했다.
뭐 온라인 동일가로 1,353,000원에 할인쿠폰쓰고 뭐하고 보통 110만원 미만으로 구매도 가능한거같은데 구매결정 순간부터 어디가 나을지 검색하다가 결국엔 ok캐쉬백 + 스마일캐쉬 페이백 해서 옥*에서 115~6정도에 주문한거 같다.
그러고 3일을 기다려 어제 제품을 받았다.
박스를 뜯기 전
박스를 열자 노란색의 추가 S펜을 볼 수 있는데 이건 512에만 있다나 뭐라나;;
두근두근...
갤노트9의 특징을 볼 수 있는데 무엇보다 이번 시리즈는
S펜의 기능향상과 4000mAh의 배터리로 설명을 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마이그레이션 완료 후 강화유리와 UAG케이스가 부착 후 한 컷!
UAG는 아이폰7쓸 때 처음 접한이후 국내 베루스나 슈피겐 케이스 대비 만족도가 높아서 사용중인데 튼튼한데 비해 어쩔 수 없이 무거워진다 성인남성으로썬 묵직한 정도..
상세 후기는 좀 더 사용해보고 추가 작성 예정... To be contin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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