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에 방학 때 Windows XP와 RHEL 5.3 멀티부팅에 vmware로 오픈솔라리스 깔아서 실습해보곤했는데...
고스트로 윈도 파티션만 날리고 XP 깔 땐 괜찮았는데 CD 부팅으로 밀어버리니깐
GRUB 부트로더가 통째로 날라가는 바람에 파티션 합쳐주는 작업을 하느라 진땀뺏던 기억이 나네요^^;;
아무튼 멀티부팅하면 리눅스를 잘 안쓰니깐 그나마 아는 명령어들 까먹는 건 시간문제고,
부팅자체를 잘 안하게되어서 이번에 맘편하게 VMWARE 돌리기로 낙찰..-ㅅ-;
대략 1년도 넘은거같네요.. 처음 우분투를 설치해보고 포스팅했던..
개인사용자들이 쓰기에 가장 무난한 버전은 뭐니뭐니해도 우분투죠... ^^
저도 usb에 갖고 다니긴하지만 설치없이 실행가능한 포터블 우분투가 따로 있을 정도니까요
(구글에서 검색하면 나와요, 쉿)
근데 설치버전은 RedHat Enterprise Linux의 해킹버전이라는 CentOS 5.2버전을 선택했습니다.
현재 5.3버전이 나왔지만 새로받기도 귀찮기도 하고 그냥 하드에 있던 거라..;;
요새 대세는 가상화와 클러스터링인 만큼 관심은 가는데 아직 개념정립도 안된 상태라
일단 삼바랑 LVM정도 시도해보고 책보면서 커널 컴파일에 한번 도전해볼까 합니다!
아무튼 옛날에 썼던 것과 버전만 틀렸지 별반 다를 것이 없네요- ,-;;
VMWARE 옵션은 기본옵션으로 하드 8G, 메모리 768MB 할당했네요..
달리 어려운건 없고, 파티션 나눠주는 부분만 초큼 까다롭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실무에서야 /나 usr, home, var 등등 따로 파티션을 주지만 용량할당에 정석은 없다고 할 수 있습니다.
저처럼 쓰시는 분은 Root와 Swap만 있으면 되고, 스왑은 보통 물리메모리의 2배정도 주면 무난하겠네요:D
달리 어려운건 없고, 파티션 나눠주는 부분만 초큼 까다롭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실무에서야 /나 usr, home, var 등등 따로 파티션을 주지만 용량할당에 정석은 없다고 할 수 있습니다.
저처럼 쓰시는 분은 Root와 Swap만 있으면 되고, 스왑은 보통 물리메모리의 2배정도 주면 무난하겠네요: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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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ap을 1.5G정도 주고 나머지는 루트에 올인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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