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센스가 주는 두번째 용돈

제가 블로그와 인연을 맺은지도 꽤 오랜 시간이 지난 것 같습니다.

그냥 처음에는 일상을 담을 도구로...(한창 싸이월드 다이어리가 Hit 치던때)

그 후에 사진이나 많이 찍어서 올려야지 하는 마음으로 DSLR도 질렀으나 흐지부지...

나중에 딱히 주제가 없어서 방황하다가...

현재는 그냥 일상 + 기록(Log)의 저장소로써 지금의 블로그 타이틀인 오늘의L@g가 탄생!!

아무튼 보잘것 없는 그런 블로그인데 처음엔 멋모르고 남들 다하기에 구글의 애드센스라는 걸 달아보고..

나중엔 어떻게 인연이 되어 인터넷 마케팅(keyword marketing)도 해보았지만...(__)

확실히 저는 유명 블로거가 아니기에 신경도 많이 못쓸뿐이라서

그냥 간간히 용돈벌이나 좀 해왔는데 간만에 애드센스 확인해보니 100달러가 넘었네요..-0-;;

참 힘들던 대학생 시절 첨 Western Union Quick Cash를 지급받아서 참 잘 썼는데...

(2010년6월로 되있음 → 대학교 4학년?!)

여자친구라도 있으면 맛있는거라도 사먹을텐데... 참 아쉬울 따름입니다. ㅠㅜ;;

그래도...

아무튼 감사합니다. 구글!!ㅋㅋ

Today's L@g!